기타 이펙터를 처음 살 때 오버드라이브 하나면 대부분의 소리는 보완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초반에는 해당 부분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였으나 다양한 톤을 시도하면서 부족함이 느껴졌고, 그 과적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오버드라이브와 디스토션처음에는 두 이펙터가 단지 소리를 '왜곡시키는 역할'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대체가 될 것으로 생각하였으나 실제로는 느낌도, 쓰임새도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구분오버드라이브(Overdrive)디스토션(Distortion)소리따뜻하고 미들이 강조됨거칠고 꽉 찬 느낌클리핑 방식대부분 소프트 클리핑대부분 하드 클리핑음악장르블루스, 펑크 등메탈, 하드락 등톤 컨트롤원래 톤을 자연스럽게 밀어줌원래 톤을 찌그러뜨려 새 색을 입힘 클리핑 방식파형으로 볼때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