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때 저는 음악을 하고 싶어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하나 샀습니다. 그때 커즈와일의 오인페를 구입하고 사용했습니다. 처음에는 일반적인 오인페를 사용하여 다양한 악기를 이용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나고 기타와 베이스만 연결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세션을 하던 중 이펙터의 필요성도 느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구입하였습니다. 단자가 적고 가볍다제품을 처음 봤을 때 느낀 점입니다. 휴대성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이라 그런지 단자가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가벼움이라는 목표는 충분히 달성 했다는 생각합니다. 무게도 51g으로 가볍습니다. 구체적으로 단자는 IO 포트가 각각 1개씩 있습니다. 일렉이나 베이스처럼 세션맨에게 충분히 특화되..